초보 개발자

docker named volume 단순히 데이터를 메모리에다 저장해둔 상태라면, 당연한 말이지만 서버를 중단시켰다가 켜기만 해도 데이터가 사라져있을 것이다. 새로운 컨테이너를 생성해도 이 전 컨테이너의 데이터는 찾을 수 없을 것이다. 따라서 named volume을 사용해서 docker에서 데이터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자!! 아래의 명령어를 입력하여 mongo db를 사용해보자 docker run --name mongo_db -p 27017:27017 -d mongo 나의 docker images에 mongo image가 있다면 그걸 실행시키지만 없다면 docker hub에서 mongo라는 image를 찾아서 실행을 시켜준다. mongo db에 데이터를 넣고 빼는 걸 편하게 도와주기 위해서 R..

간단한 flask서버를 build한 뒤에 docker hub로 하나 올려두었다. Docker Hub Docker Hub hub.docker.com 그리고 aws에 접속하여 ec2를 하나 생성한 뒤에 키페어를 다운로드 받은 뒤 아래와 같이 바꿔주자 chmod 600 keypair.pem 600은 r(4)w(2)x(1) 이것은 소유자에만 읽기쓰기 권한을 주는것으로 변경한 것이다. 이 후에 아래의 명령어를 사용하면 ec2 인스턴스에 접속할 수 있다. ssh -i ~/.ssh/sparta-docker.pem ec2-user@{public_ip} 나는 인스턴스에 퍼블릭 ip4가 할당이 되지 않아 해결방법을 찾았다. 2022.03.11 - [Error] - ec2 퍼블릭 IP4 할당 ec2 퍼블릭 IP4 할당 퍼블..

docker bind mount 전에는 volume을 하나 만들어 mongoDB container와 연결시켜주었다. 이번엔 host_path와 conainer_path를 연결해주어보자. 기본적으로 container는 독립되어있기 때문에 host에 있는 templates와 container에 있는 templates는 연결이 되어 있지 않다. 따라서 전에 html을 수정하고 확인하기 위해서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고 컨테이너를 만들어 실행시키는 방법을 하였는데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니었다. 하지만 bind mount를 통해서 host의 templates와 연결시켜준다면 host에서 수정해도 바로 읽어올 수 있을 것이다. 전에 만든 app을 image로 만들었다 이름은 memo:v1 이걸 사용하여 컨테이너를 생성하..

docker 이미지 만들기🐳 Dockerfile 이라는 파일을 만들면 docker image를 만들 수 있다. 간단한 flask 앱을 만든 후에 이를 이미지에 담아보자!! 👉 FROM 이란 Docker image를 생성할 때 기본으로 사용할 base image를 적는 부분이다. 👉 ADD src dst 호스트 머신에 있는 파일이나 폴더를, dst라는 위치에 저장한다. 이름이 같다면 dst에 .이라고 적어도 됨 근데 templates도 .로 하면 될까해서 해봤는데 안에 있는 내용들이 다 꺼내져 있었음 👉 RUN script 는 script를 실행한다 👉 CMD 는 생성된 docker image를 실행할 때 자동으로 실행되는 커맨드이다. 이 후 아래의 명령어를 입력하면 image가 하나 생성이 된다. doc..

docker hub 우리가 어떤 프로그램을 설치하려고할 때 app store에서 받을 것이다. 이처럼 도커에서는 docker hub에서 우리가 원하는 걸 다운로드하고 다운받은 것을 image라고 한다. 그리고 image를 실행하는 것을 container라고 한다. 그리고 한 image는 여러개의 container를 가질 수 있다. pull docker hub에서 image를 다운받는 행위를 pull이라고 한다. image를 실행시키는 행위를 run이라고 한다. run을 하게 되면 image가 컨테이너가 되고, 그 컨테이너가 실행되면서 컨터에 있는 프로그램이 실행이 된다. Explore Docker's Container Image Repository | Docker Hub Docker Hub hub.doc..

docker란 무엇이고 왜 사용할까!?🐳 내 컴퓨터에서 어떤 앱을 만들기 위해서, 운영체제에 여러 소프트웨어를 설치해야 한다. 예를들어 웹개발을 한다면 한 컴퓨터 내에 웹서버나 데이터베이스 등을 깔아야 한다. 그런데 해봐서 알겠지만 설치하는 것이 까다롭고, 그 과정 속에서 오류도 많이 일어난다. 그럼 이런 생각도 해볼 수 있다. 각 기능을 담당하는 컴퓨터를 하나씩 구해서 거기에 적당한 운영체제를 깔고 그 위에 웹서버, DB를 설치한 다음 네트워크로 통신하여 사용한다면 훨씬 좋아질 것이지만, 비용적인 측면에서 너무 비효율 적이다. 그럼 또 이렇게도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다. 하나의 컴퓨터에 가상으로 컴퓨터를 만들고, 그 위에 운영체제를 설치한 후에 거기에 웹서버, db 등 설치하여 사용할 수 있다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