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개발자

[dict은 저장 순서를 유지하기 시작했다.] 파이썬 3.7 버전부터 파이썬의 딕셔너리는 저장순서를 유지한다. d = {} d['a'] = 1 # 제일 먼저 저장 d['b'] = 2 # 두 번째로 저장 d['c'] = 3 # 마지막에 저장 d {'a':1,'b':2,'c':3} for kv in d.items(): print(kv) ('a', 1) ('b', 2) ('c', 3) 지금은 순서대로 출력을 잘 해주지만 예전에는 이렇게 순서를 보장해주지 않았다. a=1 b=2 c=3 b=2 a=1 c=3 위의 두 행의 값들은 다 같다 만약 순서 또한 고려하는 상황이라면 이 두 행은 엄연히 다르다고 할 수 있다. dict같은 경우에는 저장 순서를 유지하고 있긴하지만 저장 순서를 infomation이라고 인정을 ..

[키가 존재할 때와 존재하지 않을 때] d = {'red':3, 'white':2, 'blue':4} d['red'] = 1 # 키 'red'의 값을 1로 변경 d {'red':3, 'white':2, 'blue':4} 여기선 d['red'] = 1 를 실행했을 때 이미 d안에 'red'라는 키값이 존재 하니까 그에 대당하는 값을 1로 바꾼다. d = {'white':2, 'blue':4} d['red'] = 1 # 키 'red' : 1추가 d {'white':2, 'blue':4, 'red':1 } 반대로 이와 같은 경우 d안에 'red'에 해당하는 키가 존재하지 않으니까 이번에는 새로운 키와 값의 추가로 이어진다. 그런데 저장되어 있는 값을 참조하는 경우에는 얘기가 좀 달라진다. d = {'red':..

[dict의 다양한 생성 방법] 일반적인 딕셔너리의 생성방식은 다음과 같다!! d = {'a':1,'b':2,'c':3} d {'a':1,'b':2,'c':3} 그리고 딕셔너리는 dict라는 클라스의 객체이다 type({}) # 빈 딕셔너리 전달하면서 type함수 호출 따라서 dict클래스의 객체를 직접 생성하는 형태로도 딕셔너리를 만들 수 있다. 물론 생성 방법에 차이가 있을 뿐 만들어진 결과물은 동일하다. d = dict([('a'),1,('b',2),('c',2)]) # 또 다른 딕셔너리 생성 방법 d {'a':1,'b':2,'c':3} 튜플들을 묶어서 리스트 안에 넣었다. 딕셔너리의 키가 문자열인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생성할 수도 있다. 이 경우 a,b,c는 안그럴거같지만 문자열로 인식이된다. d..

DEL ice = {'메로나': 1000, '폴로포': 1200, '빵빠레': 1800, '죠스바': 1200, '월드콘': 1500} 라는 딕셔너리가 있다고 가정하고 메로나를 지우고 싶을 때 del ice['메로나'] 이렇게 하면 지워진다. UPDATE 딕셔너리를 병합하는 방법은 update하나가 있고 dict(dict1, **dict2)가 있다. 두번째 방법에서는 **를 적어주어야 한다. 먼저 update하는 방법은 단순히 합치려고 하는 'key' 값이 겹치지 않는다면 무난하게 병합이 되어진다. dict1 = {'bookA': 1, 'bookB': 2, 'bookC': 3} dict2 = {'booka': 4, 'bookb': 5, 'bookc': 6} 이러한 dict가 있다고 가정하고 두개를 합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