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개발자

21강에서 설명한 것의 2번째 방법이다. String formatting method calls '메소드 호출'을 통해 문자열 조합하기 '{0}...{1}...{2}'.format('Robot',125,'Box') 'Robot...125...Box' 문자열 안에 있는 {0}는 format 메소드의 첫 번째 전달인자로 대체된다. 그리고 {1}은 두 번째 전달 인자로 대체되고 {2}는 세 번째 전달 인자로 대체되어 새 문자열이 생성된다. '{2}...{1}...{0}'.format('Robot',125,'Box') 'Box...125...Robot' 0,1,2의 순서를 이렇게 바꾸어도 상관없다. 그리고 0,1,2 이 숫자들은 생략해도 된다. 이 때에는 순서대로대체 된다. 숫자 말고 이름을 적어주어도 된다. ..

[문자열 조합이란?] 다음과 같이 편집하듯 하나의 문자열을 구성해 내는 것을 가리켜 '문자열_조합'이라 한다. s = 'i am' + str(7) + 'years old' s 'i am 7 years old' 파이썬은 보다 괜찮은 문자열 조합 방법을 제공하고있다. String formatting expression '표현식'을 기반으로 문자열 조합하기 '__%s_%s__' % (value, value) String formatting method calls '메소드 호출'을 통해 문자열 조합하기 '__{ }_{ }__'.format(value, value) s = 'My name is %s' % 'Yoon' # %의 위치에 문자열 'Yoon'이 삽입됨 s 'My name is Yoon' 좀 전 처럼 'm..

[문자열 비교] 리스트에 담긴 학생의 이름을 가나다순으로 정렬하고 1부터 시작해서 번호를 매긴다. 그리고 그 정보를 딕셔너리에 담는데 번호가 키이고 이름이 값이 되도록한다. 이러한 코드를 작성한다면 문자열 비교 방법 'A' < 'Z' # 알파벳 순서상 뒤로 갈수록 크다. True 'AA' < 'AZ' # 첫 번째 문자가 같다면 두 번째 문자를 비교한다. True 'AA' < 'AAA' #비교하는 문자들이 모두 같다면 하나라도 긴 문자열이 크다. True 'A' < 'a' # 소문자가 대문자보다 크다. True 한글도 마찬가지이다. '가' < '나' #가나다순으로 뒤로 갈수록 크다. '가' < '구' #아야어여오요우유으이 순으로 뒤로갈수록 크다. '가가' < '가나' # 첫 번째 문자가 같다면 두 번째 문..

[리스트의 sort 메소드] ns = [3,1,4,2] ns.sort() #기본 오름차순 ns [1,2,3,4] ns.sort(reverse=True) ns [4,3,2,1] 내부적으로 모든 값을 대상으로 연산을 진행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오름차순 정렬을 한다. 내림차순 정렬을 원한다면 매개변수 rever에 True를 전달하면 된다. 그럼 다음과 같이 이름과 나이 정보가 묶여 있는 상황에서는 어떻게 정렬을 진행해야 할까? ns = [('Yoon',33),('Lee',12),('Park',29)] # (name, age) 이건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 이름이 기준인지, 나이가 기준인지, 먼저 나이를 기준으로 정렬을해보자 ns = [('Yoon',33),('Lee',12),('Park',29)] # (nam..

[자료형 분류] 파이썬이 제공하는 다음과 같은 자료형들을 가리켜 '시퀀스 타입'이라고 한다. 문자열의 경우 '텍스트 시퀀스 타입'이라 부르지만 이 역시 시퀀스 타입의 일종이다. 리스트 list 클래스의 객체 튜플 tuple 클래스의 객체 레인지 range 클래스의 객체 문자열 str 클래스의 객체 이들에겐 저장된 값의 순서 정보(위치 정보가) 존재한다는 특징이 있다. 즉 저장된 값의 순서 정보가 존재하는 것이 시퀀스 타입의 가장 큰 특징이다. 따라서 이들을 대상으로 다음 두 가지 연산을 할 수 있다. 인덱싱 연산 슬라이싱 연산 인덱싱 연산 : 특정 값 하나를 참조하는 연산 s[0], s[1], s[2] 슬라이싱 연산 : 시작과 끝을 정하여 이를 참조하는 연산 s[0:3], s[5:9] 그리고 다음 자료형..

[dict은 저장 순서를 유지하기 시작했다.] 파이썬 3.7 버전부터 파이썬의 딕셔너리는 저장순서를 유지한다. d = {} d['a'] = 1 # 제일 먼저 저장 d['b'] = 2 # 두 번째로 저장 d['c'] = 3 # 마지막에 저장 d {'a':1,'b':2,'c':3} for kv in d.items(): print(kv) ('a', 1) ('b', 2) ('c', 3) 지금은 순서대로 출력을 잘 해주지만 예전에는 이렇게 순서를 보장해주지 않았다. a=1 b=2 c=3 b=2 a=1 c=3 위의 두 행의 값들은 다 같다 만약 순서 또한 고려하는 상황이라면 이 두 행은 엄연히 다르다고 할 수 있다. dict같은 경우에는 저장 순서를 유지하고 있긴하지만 저장 순서를 infomation이라고 인정을 ..

[키가 존재할 때와 존재하지 않을 때] d = {'red':3, 'white':2, 'blue':4} d['red'] = 1 # 키 'red'의 값을 1로 변경 d {'red':3, 'white':2, 'blue':4} 여기선 d['red'] = 1 를 실행했을 때 이미 d안에 'red'라는 키값이 존재 하니까 그에 대당하는 값을 1로 바꾼다. d = {'white':2, 'blue':4} d['red'] = 1 # 키 'red' : 1추가 d {'white':2, 'blue':4, 'red':1 } 반대로 이와 같은 경우 d안에 'red'에 해당하는 키가 존재하지 않으니까 이번에는 새로운 키와 값의 추가로 이어진다. 그런데 저장되어 있는 값을 참조하는 경우에는 얘기가 좀 달라진다. d = {'red':..

[iterable 객체와 매개변수] 이번에 살펴 볼내용 4가지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func(*iterable) iterable 객체를 전달하면서 *을 붙여서 함수 호출할 때 func(**dict) dict 객체를 전달하면서 **을 붙여서 함수 호출할 때 def func(*args) 함수를 정의하면서 매개변수 args에 *붙일 때 def func(**args) 함수를 정의하면서 매개변수 args에 **붙일 때 먼저 다음 두가지에 대해 살펴보려고한다. 이 둘은 객체를 전달하는 과정에서 언패킹이 진행되는 상황이다. (리스트, 튜플, 문자열 모두 iterable 객체이다.) *를 묶는다로 이해하면 되는데 푼다라고 해석하는 경우가 한 경우 있다. 이는 함수 호출 할 때 인자로 전달할 경우이다 ex ) 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