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개발자

The virtual environment was not created successfully because ensurepip is not available. On Debian/Ubuntu systems, you need to install the python3-venv package using the following command. venv를 사용해보려고 했는데 위와 같은 오류가 발생하였다. 단순히 콘솔에서 하라는 내용대로 따라해보았다. sudo를 안적어주면 허가 없다고 나올 수도 있다. sudo apt install python3.8-venv 이 후에 다시 가상환경을 생성해주면 된다. python -m venv virtual_environ_name

전에 만들어둔 아파치 컨테이너의 터미널 버튼을 누르면 어떤 터미널이 하나 실행이되고 거기서 pwd라고 치면 현재 디렉토리가 나온다 이건 host에서 pwd를 한 것이 아니라 container안으로 들어가서 pwd라는 명령어를 수행한 것이다. 이걸 cmd에서도 똑같이 해보자 docker exec [OPTIONS] CONTAINER COMMAND [ARG...] 컨테이너 ws4를 대상으로 실행한 pwd명령어이다. 이렇게 하면 일회성에 지나지 않는다. 아까와 같이 container안의 터미널에 들어가서 실행하고 싶다면 아래와 같이 명령해주자 docker exec -it CONTAINER /bin/sh docker exec -it CONTAINER /bin/bash 접속이 잘 된것을 확인할 수 있다. bash ..

도커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컴퓨터에 webserver를 설치하고 특정 폴더에 html파일을 넣어 놓은 뒤 특정 포트로 서버를 실행 시킨다면 브라우저에서 설정해 놓은 포트에 접근하면 그 웹서버와 파일에 접근하는 방식이었다. 도커를 이용하면 웹서버가 컨테이너에 설치가 된다. 그리고 그 컨테이너가 설치된 운영체제를 host라고 부른다. 즉 하나의 host에는 여러개의 container가 만들어 질 수 있다. 컨테이너와 호스트 모두 독립적인 실행환경이기에 독립적인 포트와 파일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그림으로 나타내면 아래와 같다. 하지만 아까처럼 웹브라우저에서 80번 포트로 접근하면 과연 서버에 연결이 될까?? 그림에서 보이다 싶이 host의 80번 포트에는 아무것도 연결이 되어있지 않다. 그럼 어떻게 하면 될까..

docker hub 우리가 어떤 프로그램을 설치하려고할 때 app store에서 받을 것이다. 이처럼 도커에서는 docker hub에서 우리가 원하는 걸 다운로드하고 다운받은 것을 image라고 한다. 그리고 image를 실행하는 것을 container라고 한다. 그리고 한 image는 여러개의 container를 가질 수 있다. pull docker hub에서 image를 다운받는 행위를 pull이라고 한다. image를 실행시키는 행위를 run이라고 한다. run을 하게 되면 image가 컨테이너가 되고, 그 컨테이너가 실행되면서 컨터에 있는 프로그램이 실행이 된다. Explore Docker's Container Image Repository | Docker Hub Docker Hub hub.doc..

docker란 무엇이고 왜 사용할까!?🐳 내 컴퓨터에서 어떤 앱을 만들기 위해서, 운영체제에 여러 소프트웨어를 설치해야 한다. 예를들어 웹개발을 한다면 한 컴퓨터 내에 웹서버나 데이터베이스 등을 깔아야 한다. 그런데 해봐서 알겠지만 설치하는 것이 까다롭고, 그 과정 속에서 오류도 많이 일어난다. 그럼 이런 생각도 해볼 수 있다. 각 기능을 담당하는 컴퓨터를 하나씩 구해서 거기에 적당한 운영체제를 깔고 그 위에 웹서버, DB를 설치한 다음 네트워크로 통신하여 사용한다면 훨씬 좋아질 것이지만, 비용적인 측면에서 너무 비효율 적이다. 그럼 또 이렇게도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다. 하나의 컴퓨터에 가상으로 컴퓨터를 만들고, 그 위에 운영체제를 설치한 후에 거기에 웹서버, db 등 설치하여 사용할 수 있다면 어떨까..

노마드 코더 css master 과정을 들었다. css로 html을 꾸미는 것 보다는 flex와 grid를사용해서 전체적인 layout을 짜는 방법을 주로 알려주었다. 사실 전에는 grid를 사용하는 방법을 잘 몰랐다. 물론 지금도 완벽하게 알고 있지는 못하지만, 강의를 들으면서 grid의 전반적인 내용을 이해할 수 있었고, 숙제를 하다보면서 조금 조금씩 감을 익힐 수 있었다. 레이아웃을 만들 때 머리속으로 이러 이러한 구도로 만들면 되는건가? 라고 생각할 줄 알게 되었다. 아직 강의를 50%밖에 듣지 못한 상태로 과제를 수행해왔다. 나머지 50%는 실습위주라 좀 더 시간이 있을 때 하나하나 따라해보면서 익혀보려고 한다. 아래는 마지막 과제로 아래의 화면을 클론코딩 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아래는 내가 따..

동기 비동기 💢 내가 생각한 동기 비동기는 차례대로 코드들을 읽다가(동기) 어떤 비동기적인 코드를 읽으면 '동시'에 동기코드를 처리해나가면서 비동기 코드또한 처리를 해나간다고 생각해왔다. (옆 화구에 백숙(비동기)'!올려놓고!' 라면(동기) 끓이기 ) 근데 스레드가 하나(일하는 사람이 하나)라면 동시에 여러 일을 진행 시킬 수 없으니까. 이건 말이 안된다고 한다. 따라서 비동기는 '동시'에 같이 일을 진행시키는 것이 아니라 일단! 뒤로 미뤄두고 동기코드가 다 끝나면 그제서야 미뤄두었던 일들을 시키는 것이다. 생각해보면 동기 비동기로 나누는게 당연한 것이다. 왜냐하면 내부가 아닌 외부에서 정보를 받아오는데 받아올 때 까지 주구장창 기다린다면 그 다음 코드들로 넘어가지 않으니까말이다?? (근데 여기서 궁금한..

@apply🚚 이와 같은 코드가 있다고 가정할 때 우리는 다른 태그도 동일한 클래스를 사용하고 싶다면 복붙하면 된다. 하지만 복붙하면 코드 읽기도 불편하고 관리하기도 힘들어진다. 따라서 재사용성을 위해서 따로 커스텀 클래스를 만들 수 있다. 그 방법이 바로 @apply를 활용하는 것이다. 우리는 nav_link라는 커스텀 클래스를 만들어보겠다. scss파일에 이렇게 @apply를 적어주면 된다. @apply를 적지 않으면 tailwind의 code를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꼭 적어주어야 한다. 적지 않으려면 저걸 모두 margin-left : 8 이런식으로 해줘야 하기때문이다. 그럼 아래의 코드 두줄은 완벽히 동일한 역할을 수행해낸다. 이 뿐만아니라 nav_link안에 있는 py-8까지도 scss의 특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