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ask config 진짜 기본적인 내용

가상환경 터미널에서 
set FLASK_DEBUG=True
set FLASK_APP=이름
set FLASK_ENV=production

이렇게 지정해줄 수도 있다.

플라스크를 사용하면서 app.config라는걸 많이 본 적이 있다. 근데 이건 무것이고 또 언제 사용하는 것인가??

 

공식문서에 따르자면 아래와 같다.

어플리케이션들은 일종의 설정 및 구성을 필요로 한다. 어플리케이션 실행 환경에서 다양한 종류의 설정 값들을 변경 할 수 있다. 디버깅모드를 변경하거나 비밀 키(secret key)를 설정하거나그밖의 다른 환경에 관련된 값을 변경시킬 수 있다.

 

이 객체의 속성을 통해 Flask 자신의 특정 설정값을 저장할수 있고 Flask의 확장 플러그인들도 자신의 설정값을 저장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여러분의 어플리키에션 설정값 역시 저장할 수 있다.

 

쉽게 말해서 설정 값이다.

config는 실제로는 dictionary 의 서브클래스이며, 다른 dictionary 처럼 다음과 같이 수정될 수 있다:

app = Flask(__name__)
app.config['DEBUG'] = True

전에는 debug모드를 하기 위해서

app.run(debug=True)

구동 시킬 때 값을 넣어 주었는데 사실 위처럼 해도 된다. 뿐만아니라 확정된 설정값들은 또한 Flask 객체로 전달될 수 있으며, 그 객체를 통해 설정값들을 읽거나 쓸수 있다.

app.debug = True

이렇게 해도 똑같이 적용이 된다.

 

만약 내장된 값이 아닌 개인적인? 값을 설정하기 위해서는
app.config['hi'] = 'hi'이런식으로 해야한다
app.hi = 'hi' 이렇게 하면 안된다 < 이건 처음부터 내장되어있는 값들만 가능!!

 

 

한번에 여러개를 설정할 때는 아래와 같다.

app.config.update(
    DEBUG=True,
    SECRET_KE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