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운전면허를 일본운전면허로 변경

2023.9.28일

 

한국면허를 일본면허로 변경하기위해선 아래의 준비물이 필요하다.

 

준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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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증 번역문,

운전 경력 증명서,

출입국 신고기록 증명서,

주민표,

재류카드,

여권,

한국 운전면허증,

증명사진 2장

 

면허증 번역문,운전 경력 증명서, 출입국 신고기록 증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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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할 대한민국 영사관에 가서 신청해야함

 

준비물

1. 재류카드, 여권, 한국 운전면허증

2. 재류카드 복사본,한국 운전면허증 복사본, 운전 경력 증명서, 출입국 신고 기록 증명서

가필요하다.

 

2번은 영사관에서 구할 수 있으며, 수수료가 발생 ( 약 700엔 정도 )

1번은 확실히 챙겨가야함

 

창구에 도착하면 관련서류 작성과 제출을 요구함. 

 

영업시간 확인 할 것

주거지역 관할 영사관 확인할 것

운전 경력증명서, 출입국 신고기록 증명서는 정부 24에서 발급한 것은 사용 불가

 

 

운전 면허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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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할 지역의 운전 면허센터로 간다.

본인은 사이타마 운전 면허센터로 갔다.

 

아래의 순서로 진행된다.

 

1. 사전심사

2. 시력검사

3. 사진촬영

4. 일본 면허증 발급

 

사이타마 운전면허 홈페이지에 따르면

사전심사는 오전 9시 반부터 10시까지 이루어 지며, 모든 준비물을 지참하여 면허 발급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하는 작업이라고 한다.

 

8시50분쯤 도착하였으나 이미 내 앞에는 16명 정도가 대기 중이었다.

9시 20분쯤 직원이 번호표를 발급해주며, 10명에게만 오전 번호표를 나눠준다.

나는 오후 5번 표를 받았다.

 

한 사람당 40분~50분 정도가 소요되며, 오전 번호표를 받은 사람들이  일찍  끝나면 오후 번호표를 가진 사람도 오전에 가능하다고 한다.

오전 10시 50분 쯤 입장이 가능했다.

심사원은 6명이었고, 준비물을 제시하고 몇가지 간단한 질문표를 작성하면 심사원이 일본어로 간단한 사항을 질문한다. 여기서 일본어로 대답할 수 없는 분이라면 반드시 통역이 가능한 분을 데려와야한다고 사이트에는 적혀있다. 

 

이 후 심사가 끝나면 비용을 정산 해야한다.( 나의 경우 4,600엔 ) 

 

ATM이 없음, 현금 소지할 것

8시쯤에 도착할 것,

주거 지역 관할 운전면허센터 확인할 것

 

이 후 4시까지 기다리면서 시력검사, 사진촬영을 진행하면 된다.

 

 

소요 시간 2일

소요 비용 ( 교통비 포함 ) 약 9,000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