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S Container

도커, EKS를 배워보려고한다.

 

도커는 앱 배포를 뒤한 소프트웨어 개발 플랫폼이다.

컨테이너 기술이고, 컨테이너에 앱이 패키징되는데 컨테이너는 표준화 되어 있어서 아무 운영체제에나 실행할 수 있다.

 

다시말해 앱이 컨테이너에 패키징되면 어느 운영체제에서든 같은 방식으로 실행된다.

도커의 사용 사례에는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쳐가 있다.

또 온프로미스에서 클라우드로 앱을 리프트 앤 시프트 하기도 하고

 

도커는 어떤 운영체제에서 작동할까 ?

ec2가 있다고 가정하고

그 안에서 도커 컨테이너를 시작할 수있다.

첫 번째 도커 컨테이너는 java애플리케이션을 포함하고,

두 뻔재 도커는 nodjs를 포함하고

jav 애플리케이션을 가진 여러 도커 컨테이너가 있을 수 있다.

 

 

도커 이미지는 어디에 저장을 할까?

도커 리포지토리에 저장을한다. 여러 옵션이 있다.

도커 허브라고 깃허브 처럼 여러 이미지를 공유하는 오픈소스이다.

프라이빗 리포지토리인 Amazon ECR도 존재한다. 

퍼블릭 리포지토리인 Amazon ECR Public gallery도 있어 퍼블릭으로 사용할 수 있다,

 

 

도커와 가상 머신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도커는 일종의 가상 머신이지만, 그렇다고 완전한 가상머신이라고는 볼 수 없다.

리소스가 호스트와 쉐어되어 많은 컨테이너를 서버에 가질 수있다.

가상머신의 아키텍처는 운영체제 위에 하이퍼바이저와 그 위에 각 운영체제가 있는데

이 것들은 서로 침범하지않고 분리되어있으며, 리소를 공유하지 않는다. 아마존에서 ec2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반면 도커의 경우 도커 에몬이라는 ( 하이퍼 바이저에 대응 ) 그 위에 많은 컨테이너를 두며 네트워킹이나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다.

가상머신보다 안전은 덜하지만 하나의 서버에 많은 컨테이너를 실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dokerfile이 있어야 사용할 수 있다. 이걸 형식에 맞게 작성하여 빌드하면 도커이미지가 된다.

이 도커 이미지는 푸시하여 도커 리포지토리에 저장할 수 있다. 반대로 리포지토리에서 풀하여 이미지를 가져올 수 있다.

이 후 도커이미지를 실행하면 도커 컨테이너가 되고 도커를 구축할 때 사용했던 코드를 실행할 것이다.

 

 

Amazon E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