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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개발자
pipenv conda 차이? 본문
a라는 폴더를 만들고 pipenv shell을 하면 폴더에 새로운 가상환경이 생긴다.
그 하위폴더에도 같은 가상환경을 사용할 수 있다. 따라서 a 하위 폴더 b c에서도 a에서 만든 가상환경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a옆에 f라는 폴더를 만들자. 여기서는 a에 만든 가상환경을 사용할 수 없다. 여기선 별도의 가상환경을 사용해야한다.
vscode에서 인터프리터를 설정한다면 그 가상환경에서 코드가 실행이된다. 만약 그 필요한 패키지가 가상환경에 깔리지 않았다면 실행이 안된다.
만약 터미널로 가상환경에 진입했다면 그 때에는 인터프리터는 아무 기능을 하지 않는다. 터미널에서 킨 가상환경의 파이썬이 실행되기 때문이다.
conda는 좀 더 유연하다. pipenv와 달리 가상환경자체에 패키지를 설치하고 어디에서든 가상환경을 실행시킬 수 있다.
나는 윈도우에 wsl을 설치하고 ubuntu를 사용하고 있다. 가상환경을 윈도우에 설치해두고 리눅스에서 그 가상환경을 찾거나 혹은 그 반대의 상황을 했다. 하지만 리눅스와 윈도우는 별개이다. 따라서 윈도우에서는 윈도우 가상환경을, 리눅스에서는 리눅스 가상환경을 사용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