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atesuperuser

config 폴더안에는 __init__.py라는 파일이 있다. 현재는 비어 있지만

이 파일은 파이썬한테 필요한 것이다. 장고 관련된 파일이 아니다.

 

새로운 폴더를 만들 때 파이썬에서 그 폴더의 파일들을 써야 할 때는 항상 그 안에 __init__.py를 두어야 한다.

일종의 import방식이다.

 

__init__.py가 있어야 이렇게 config.settings를 쓸 수가 있다.

manage.py

 

config 폴더가 그 안에 __init__.py를 갖고 있기 때문에 파이썬 패키지처럼 import시켜서 쓸 수 있는 것이다.

 

 

이 장고 앱을 실행시켜보자

 

가상환경 속에서 아래와 같이 실행시키면

python manage.py runserver

 

오류가 뜨긴 뜨지만 실행이 잘 된 것을 확인할 수가 있다. 위의 주소로 접속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뜬다.

 

db.sqlite3라는 것도 생겼다. 이건 개발용 데이터베이스이다. 자동적으로 생성이 된 것이다. 

서버를 잠시 끄고

 

아래의 명령어를 실행해보자

python manage.py migrate

 

그리고 다시 서버를 실행시켜보자

python manage.py runserver

 

그럼 전에 떴던 빨간 오류는 사라졌는데 이젠 새로운 오류가 떴다..?

 

port가 이미 사용되어지고 있다는 것같다. 그럼 이걸 지워줘보자

 

8000번 포트를 사용하고 있으니 이렇게 해주었더니 다시 잘 되었다!!

앞으로 서버를 끌때 ctrl + z가 아닌 ctrl + c를 사용해보자

 

/admin으로 접속을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생성이 된다.

아까 migrate를 해주기 전, 이 주소로 접속하였을 때는 오류가 발생하였다.

 

여기에 접속을 하려면 슈퍼유저를 만들어주어야한다.

터미널로 돌아가서 아래와 같이 입력을하면

python manage.py createsuperuser

유저명, 이메일, 패스워드를 적을 수 있다.

여기서 나는 이메일은 생략하였다.

 

다시 /admin 주소로 가서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적고 접속을하면 슈퍼계정이 잘 만들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우리는 아무런 코드도 작성하지 않았는데 벌써 관리자 패널이 생긴 것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