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random.seed(int)

np.random.seed(42) # 아무 숫자나 집어 넣어도 됨
np.random.randint(99,size=5)
[52,67,12,55,86]

한번 더 실행해도 같은 숫자가 계속나온다. 

랜덤이긴 한데 정해진 수가 나오는 것이다. 

size를 6으로 하면 다른 숫자가 나오지만

다시 호출을 하면 6개 그대로 나올 것이다.

 

그리고 앞으로 (100,1) 이런 shape (100,2) 이런게 나온다면

100은 100개의 행이고, 1은 1개의 열이라고 생각하자, (100,3)을 리스트로 표현하면

[[1 1 1]

 [2 2 2]

 [3 3 3] ...] 이런식인 것이다. 리스트 안에 리스트가 100개, 그 리스트 하나당 3개의 값이 있다는 뜻이다.

 

 

sns.countplot등에서 쓰이는 hue옵션은 카테고리 같은 느낌이다.

위의 그래프는  x에 smoker를 보여주고 ( yes, no) y에 tip의 conut를 보여주는 것인데

여기서 hue를 추가해보면

시간이라는 것으로 한번 더 yes no를 시간이라는 카테고리 안에서 나눌 수 있다.